
1박2일국악고 국립국악고 팀에게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가영은 일약 인터넷스타로 발돋움했다. 국립국악고 팀을 비롯해 한국체육대학교 여자 유도부, 싱글맘 가족, 50대 늦깎이 여고 3학년, 8자매 & 8사위 가족, 남자 간호사 팀 등 총 여섯팀 1박2일멤버 여섯사람이 조장이 돼 이끈 1박2일 편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1박2일`은 지난 3개월여 동안 경쟁률 1500대 1의 시청자 응모를 통해 선발된 모두 6개 팀 멤버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 방영됐다. 강호동, 김C, 이수근, 은지원, MC몽, 이승기를 조장으로 한 각각의 팀은 강호동 - 한국체육대학교 여자 유도부, 김C - 싱글맘 가족, 은지원 - 국립국악고 무용과 여고생, 이승기 - 50대 늦깎이 여고 3학년, MC몽 - 8자매 & 8사위 가족, 이수근 - 남자 간호사 모임으로 구성됐다.
여의도 KBS 방송국 앞에 집결한 이들은 조장과 팀원들의 만남 장면에서부터 범상치않은 내공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팀들인만큼 1박2일 특유의 적응력을 발휘했다. 무엇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가식없는 시청자들 참여자로써 순수한 행동들이 자연스럽게 보여져 시청자들의 호응과 호평을 받았다.
한편, `1박2일` 나영석PD는 한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멤버 1인당 시청자 1팀을 기본으로 총 6팀, 80여명을 초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워낙 많은 신청자가 몰려 1~2팀만 출연시키는 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판단 하에 많은 팀을 초대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