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옳다! 부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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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낙하물에 큰 봉변당할뻔
한 고속도로로 보이는 영상인데 중앙분리대 반대편 차선에서 날라온 정체 미상의 한 물체가 고속 주행하던 승용차의 앞유리를 강타한 것이다.
[ 2010-07-21 오전 9: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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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디시

 

 

인터넷 게시판에 승용차 블랙박스 동영상이 다시 한번 올라와 화제다.

호남의 한 고속도로로 보이는 영상인데 중앙분리대 반대편 차선에서 날라온

정체 미상의 한 물체가 고속 주행하던 승용차의 앞유리를 강타한 것이다.

다행이 타고 있던 승객은 무사해 보였고

여성 승객의 비명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차량 적재 불량으로 인한 낙하물 사고인 것이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이 댓글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는 "유리창이 막아줬으니 망정이지 진짜 사람 죽을수도 있는 사건이네요. 낙하물은 조심한다고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100% 수하물 운반자의 책임이예요. 물건을 실을 때 저렇게 한개씩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물건은 반드시 포장해서 운반해야되죠. 고속도로 관리하는 부서에 전화하면 잡아주는경우가 왕왕 있습니다."라고 했고

드라이플라워는 "얼마전에 친구랑 차몰고 등산가다가 100미터 앞에 가던 차량에서
반짝반짝 꽃잎이 날리는거 같아서 멋지다 하면서 구경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고기 불판이 날리는 거였음"라는 댓글을 남겼다.

삼촌은 "이거 아무리봐도 반대편차선의 트럭이 저 물체를 밟아서 날아온거네요
달리는 차량에서 무언가 팅겨져 나오면, 제동중이 아니라면
바람저항때문에 뒤로 날아가면 날아갔지, 이렇게 앞으로는 안 날아갑니다.
저거 고속도로관리공단에서 100% 손해배상해줍니다.
돈내고 다니는 고속도로 제대로 관리 못한탓이죠.
고속도로 달리다가 움푹 패였거나 도로상에 떨어진 물건때문에 타이어 터지거나 차량에
흠집만 생겨도 100%보상해줍니다. 참고하세요.
(국도의 경우는 아무리 잘해봐야 최대 50% 보상해줍니다..)"라고 정보를 공유했다.

 

부채질 / 장기은 기자